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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0-08-24 11:42
인천항 LCL 활성화 추진
 글쓴이 : 관…
조회 : 5,186  
내용
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소량컨테이너 화물(LCL, Less than Container Load Cargo)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8월 12일 밝혔다.

항만의 종합적 발전을 위해서는 만재컨테이너화물(Full Container Load : FCL) 처리 뿐만 아니라 소량컨테이너 화물(LCL)의 혼재(consolidation)․분배(distribution)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지만, 인천항은 부산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선박스케쥴(항로, 항차수 빈도)로 인해 항만에 콘솔 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아 대부분의 화물이 부산항 내 창고(CFS)나 양산지역 ICD 또는 CFS를 통해 처리되어 왔으며 이는 수도권지역 화주기업의 육상운송료 등 물류비용의 낭비로 이어져 왔다.

인천항의 소량화물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수의 중․소형 콘솔전문 포워더가 1차적으로 콘솔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인천항 최초의 LCL화물 콘솔서비스 전용 ‘인천항 공동물류센터’가 올해 1월부터 아암물류 1단지 내 17,560㎡(5,320평) 규모로 설립, 포워딩(국제화물주선), 통관, 보세운송, 보세창고 등 화주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(One-Stop) 형태로 제공중이다.

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LCL 화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동안 727개의 국내 주요 포워더를 대상으로 상기 물류센터를 홍보하는 한편 포워더 및 보세창고 대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한 LCL 화물 처리를 적극 장려하여 인천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물동량 창출에 기여하는 등 인천항 콘솔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에 따르면, ‘10년도 상반기의 부단한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인천항 공동물류센터에서 처리한 LCL 화물 처리량의 경우 월평균 100%의 증가세를 기록, ’10년 7월 기준 당초 예상실적 대비 31% 증가한 2,670 TEU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.

* 출처 : 운송신문 2010년 8월 16일